Mention167738
Download triplesrdf:type | qkg:Mention |
so:text | 우리는 수없이 많은 마키아벨리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 악마의 분장을 한 모사꾼으로부터, 조국의 미래를 걱정하며 말을 달리던 애국자까지, 그의 얼굴은 참으로 여러 모습으로 우리들의 뇌리에 각인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그의 몸통을 보지 못할 때가 많다. (ko) |
so:isPartOf | https://ko.wikiquote.org/wiki/%EA%B3%BD%EC%A4%80%ED%98%81 |
so:description | 서문: 마키아벨리의 현재적 의미 (ko) |
so:description | 《마키아벨리 다시 읽기: 비지배를 꿈꾸는 현실주의자》(2014) (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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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s where Mention167738 is the object (without rdf: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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