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ion395369
Download triplesrdf:type | qkg:Mention |
so:text | 우리가 모든 가능한 경험을 넘어가서 사물들 그 자체일 터인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명확한 개념도 세울 수 없다는 것은 참말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사물들 그 자체에 대한 탐구 앞에서 그것을 전적으로 그만둘 만큼 자유롭지가 못하다. 왜냐하면 경험은 이성을 한 번도 온전히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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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escription | 출처 있음 (ko) |
so:description | 《형이상학 서설》 (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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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rty | O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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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s where Mention395369 is the object (without rdf: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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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Proper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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