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ion6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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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ext 별이 빛나는 창공을 보고, 갈 수가 있고 또 가야만 하는 길의 지도를 읽을 수 있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그리고 별빛이 그 길을 훤히 밝혀 주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이런 시대에 있어서 모든 것은 새로우면서도 친숙하며, 또 모험으로 가득 차 있으면서도 결국은 자신의 소유로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세계는 무한히 광대하지만 마치 자기 집에 있는 것처럼 아늑한데, 왜냐하면 영혼 속에서 타오르고 있는 불꽃은 별들이 발하고 있는 빛과 본질적으로 동일하기 때문이다. (ko)
so:isPartOf https://ko.wikiquote.org/wiki/%EB%A3%A8%EC%B9%B4%EC%B9%98_%EC%A3%84%EB%A5%B4%EC%A7%80
so:description &루카치 소설의 이론X (1916) (ko)
Property Object

Triples where Mention60856 is the object (without rdf:type)

qkg:Quotation56878 qkg:hasMention
Subject Prop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