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ion702186
Download triplesrdf:type | qkg:Mention |
so:text | 앞에서 언급된 물음은 오늘날 망각 속에 묻혀버렸다. 비록 우리의 시대가 "형이상학"을 다시 긍정한 것을 자신의 공에 의한 진보로 치고는 있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새롭게 불을 당겨야 할 '존재를 둘러싼 거인들의 싸움'의 재개에서는 자신들이 면제되어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물음은 분명히 어떤 하나의 임의의 물음이 아니다. 그 물음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숨가쁘게 몰아대며 연구를 하도록 만들었지만, 그후로는 실제 탐구의 주제가 되는 물음으로서는 침묵 속에 빠져버리고 만다. (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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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escription | 출처 있음 (ko) |
so:description | 《존재와 시간》 (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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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rty | O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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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s where Mention702186 is the object (without rdf: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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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Proper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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