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ion792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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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ext | 마키아벨리가 가졌던 모든 생각이 피렌체가 당면했던 시대적 요구를 통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그가 용인했던 제국적 팽창은 그가 내세웠던 '비지배'와의 길항을 결코 해소하지 못한다. '악의 교사'라는 비난으로부터는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겠지만, 애국심을 단지 집단적 이기심의 발현으로 전락시켰다는 비판으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없다. (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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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escription | 프롤로그: 이상을 꿈꾸는 현실주의 (ko) |
so:description | 《마키아벨리 다시 읽기: 비지배를 꿈꾸는 현실주의자》(2014) (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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